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/인권 탄압 (문단 편집) == [[장기매매]] == 널리 알려져 있듯이 [[중국]]은 '''정부 자체가 [[장기매매]]에 관여'''하고 있다. 중국은 기본적으로 [[장기기증]]을 담당하는 단체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.[* 동양권의 [[유교]]문화의 본산지인 만큼, 부모에게 받은 몸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많다.] 그런데도 장기이식 수술이 이루어지는 건수가 [[미국]] 다음으로 많은데, 이건 [[사형]]당한 사형수들의 시신에서 장기를 적출하는게 합법이었기 때문.[* 물론 살린 채로 적출하지 않고, 처형한 다음 적출한다. 장기 적출은 사형수한테만 해당되지 무기수나 장기 수감자, 단기 수감자한테는 해당 안 된다.] 문제는 일정대로 처형된 사형수의 시신에서 마침 적합한 장기가 있어서 그걸 이식하는 게 아니라, 반대로 '''[[요제프 멩겔레#s-2.3|장기이식 수술 요청이 들어오면 이식자에 맞는 사형수를 골라서 사형시킨다.]]''' 그러니까 이건 간단히 말해서 '''장기를 꺼내려고 죄수를 죽이는 것이다.''' 참고로 중국은 세계에서 [[사형]]을 가장 많이 시키는 국가다. 더 큰 문제는 중국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장기이식 건수와 사람들이 추측한 실제 사형 집행 건수를 비교하면 장기이식 건수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. 현재 많은 전문가들이 사형수 뿐만이 아니라 정치범/[[파룬궁]] 수련생들을 노동교양소에 수감하고 그들 역시 비공식적으로 장기적출을 위해 처형하고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. 즉 노동교양소와 감옥이 일종의 '''장기를 신선하게 저장하는 저장소'''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. 이렇게 중국에서 공급되는 장기는 그야말로 [[장기매매]] 시장의 단가를 매우 후려쳐버릴 정도로 많다. 무엇보다 중국에서는 [[중국 경찰]]이 모르게 일을 진행하는게 불가능하므로, 이건 [[중국 정부]] 자체가 관여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거의 확정적이라는 것. 자세한 내용은 이 동영상을 참고하자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pHZ1GEBhG8|#]] 다만 2015년부터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1/02/0200000000AKR20150102071400097.HTML?input=1195m|사형수 장기 이식이 적어도 법적으로는 전면 금지됐다]]. 그리고 고위인사가 일부 시인하였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sid1=104&oid=001&aid=0009016542&mode=LSD|#]] 이를 두고 중국 반체제 인사들 보고 [[인체의 신비전]] 조심하라는 드립까지 나돌 지경이다. 호주국립대(ANU) 연구진은 1980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어로 공개된 장기 이식 관련 논문 2,838건을 조사한 결과, 71건의 보고서에서 장기를 축출하기 전 정확한 뇌사 판정이 내려지지 않은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0406144300009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